의정부 가는 길

매일 이렇게 정시 퇴근하면 좋으련만 

여하튼 이번주엔 의정부가기 

누군가보다 먼저 퇴근하여 

누군가의 회사로 데릴러가는 건 참 신나누나 

귓가엔 태지의 틱톡이 울리고... 


사소한 일상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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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