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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by 신현준
조개를 넣고 조개가 잠길만큼 맥주를 붓고
레몬을 반으로 토막내어 넣고 조개가 입을 벌릴 때까지 끓인다 끝!
조개해감할 필요없음(맥주가 알아서 함)
레몬은 알아서 넣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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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알고보면 은근히 나태하다
2. 말을 조리있게 하며 웬만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3. 잔머리를 잘 굴린다(잘 먹힌다)
4. 합리적인 거 같은데 진짜 로맨틱 한거 좋아한다
5. 진짜 하드코어에 솔직하다(이거 문제가 좀 크다) 그리고 상대도 솔직하길 바란다
6. 의존성이 강하다 대신 적응이 빠르고 금방 익힌다
7. 은근히 거리감이 있다. 그래서 AB형끼리 친한 친구는 별로 없다
8.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심하게 좋아한다
9. 합리적 사고 덕분인지 종교에 빠지는 일은 적다
10. 이성에게 끌리는 것이 외모적인 게 우선일 때가 많다
11. 싫은 소리를 정말 잘한다(잔소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너무 차가운 충고라 상처를 많이 입힌다)
12. 그러면서도 남의 안좋은 소리에 의외로 상처를 잘 받는다
13. 화나면 무섭다. 그러나 사과하면 금방 받아준다
14. 집착은 적은 편이다. 매니아적 성향이 있는 AB형에게는 의외(이것도 귀찮아서일듯)
15. 부탁 거절하는 건 정말이지 못한다
16. 인원이 많은 것보다 적을때 훨씬 대화에 강하다
17. 쿨한 느낌을 주지만 알고보면 따뜻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18. 친구에게건 누구에게건 정말 연락 잘 안한다(귀찮아서) 연락을 많이 한다는건면 나름대로 정말 많이 노력하는 것
19. 사생활에 간섭하는 거 정말 싫어한다. 남의 사생활도 그다지 관심없다
20. 자주쓰는 명대사는 "내가 알바 아냐" "알아서 뭐하게"
21. 거짓말은 (귀찮아서) 안하는데 한번하면 절대 아무도 모른다
22. 우선 드는 느낌은 예리하다. 차가워보인다
23. 좋아하는 사람한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반면 싫은 사람한테는 별관심없다
24.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25. AB형이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은 자신을 바보로 보이게 하려는특징으로 나타난다.
AB형치고는 어리숙한데?라는 것은 AB형의 이미지 조작에 불과하다
26. 역시 특기는 자신의 이미지 조작, 가식과는 좀 다르다
27. 인간관계 조절은 가장 잘한다. 이거은 AB형의 무서움이다하지만 이것은 계산적인 인간관계와는 완전 별개문제다
28. 화날때는 열받았다기보다 무서울 정도로 차가워진다
29. 집중력과 노력은 제일 없고 산만하지만 특유의 잔머리와 합리성으로 극복한다
30. 비밀이 생길 일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비밀이 없다
31. 자신에게 떳떳하다
32. 근본적으로 싸우는 걸 싫어한다(실전 결투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33. 이성상대시 가장 까다로운 스타일이다
34. AB형 남자 중 남자답고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35. AB형에게 결정을 요구하면 압박감을 심하게 느낀다
36. 정에 이끌려서 사람 사귀는 건 자제한다.
37. 우정과 사랑은 나눠져서 관리한다
38. 일단 AB형에게 찍히면 인간관계에서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느낌을 받게 된다
출처 : 클럽) 특별한 피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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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날 관찰하고 관찰일기 쓴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살짝 무섭다...
보통 혈액형 성격학 뭐 이런 것들 안 믿는 편인데...이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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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T]2014-02-21 20:22:25
안녕 퐐로쓰!!~
크리스마스 이후 추운 한파를 극복하며 잘 지내고 있었지? ^ ^
오늘은 우리나라 포함 전세계가 아주 후끈 하구나~
나도 오늘 새벽 여왕님의 무대를 겸허한 마음으로 감상을 했는데
참 아름답고 슬픈 영화 한편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너희도 많은 생각이 들었겠지?
아 맞다! 오늘 나님 생일이지? ㅎㅎ (이제 계산을 해줘도 몇 살인지 잘 모르겠다 ㅋ)
으흠~ 오늘도 이렇게 “정현절” 을 맞이 하야~ 많은 축하를 해주니 고맙구나~
이렇게 버라이어티 한 축하 메시지를 받으니 지금 기운이 많이 나서
남은 작업이 팍팍 잘될 것 같아 역시 너희가 내 힘의 원천인 것이 틀림없어~ ^ ^
그리고 매년 이렇게 좋은 일들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팔 걷고 나서는 너희를 보면 내 주위엔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이 많은 것 같아~
그리고 배송완료!! 여러 의미로 감동 ㅠ~ 근데.. 아놔.. 레어템 내 투명안경.. ㅎㅎ
언제나 이렇게 믿고 응원해주는 너희에게 많이 고마워~
이젠 내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일뿐이겠지? 조금만 기다려봐
당황하지 않고.. 바람을 가르며.. 날아오르듯.. 9집을 뙇~ !!
요즘 근황 말이야? ㅋ 요즘은 녹음 준비 작업이 한창이야
그러니까 지금까지 준비한 프리-프로덕션을 실제 레코딩 스튜디오로 이전하는 작업인데
다시 말해 이제 영감님은 좀 쉬실 수 있어서 무통 작업만 남은 셈이라~ 아 쏴~ ㅋㅋ
근데 이번 9집의 장르는 아직도 눈치 못 챘어? 요전 글에 힌트를 다 줬는데? ;;
뭔 방구 같은 소리냐고? 알았어~ 그럼 마지막으로 힌트 하나 더 주지 ㅋㅋ
R/C 자랑은 아.. 아냐..
어때 혹시 감 잡았어?
아마 못 잡을 겨~ 무리하지마 느흐흐
오늘도 너희들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
그리고 아마 오늘 올리는 글이 이번 공백기의 마지막 글이 될 텐데.. ㅠ
그러니까 당분간 소식이 없어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좀더 기다려줘 ~
알지? 뙇~ !! ^ ^
모두들 자유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길..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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