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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 여기진 않았지만
딱히 내 일이라 여겨지지도 않았다
근데 아버지가 어머니가 그리고 동생이 확진이란다
흠..
순간 확! 와 닿았다.
아. 내 일이구나....
옆집 애기가 확진이란다..
뭔가 겁이 난다
그리고 나의 계획이 오랜만의 외출 계획이 잘못될까
무지 두렵다
그리고 내가 왠지 아픈 것 같은 착각도 든다...
바로 코 앞에서 날 약올리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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