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지...


스스로 개돼지가 되어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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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맞이

어차피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고..
새해라고 별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인간인 나!

온 가족 함께 해돋이 봐야 한다는 동생 등쌀에 다녀왔다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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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만남
그리고 응봉산...뚝섬한강공원

with happy kyong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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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계절

과메기 사고자 갔던 포항에서... 

 

불과 얼마전인데 계절이 바뀌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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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공연을 이유로 서로를 알게된 지 1년.. 

오랜만에 만나 받은 선물... 

길지않은 시간이었으나 어느새 소중해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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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돌아온 집.

그리고 오랜만의 만남 해피님.

거의 매달 매주 매일 보다시피 지냈던 2022년... 

계룡이후 첨이니 근 3개월만인가.. 

대학로 공연장 앞에서 만난 십여명의 카페분들.. 

공연을 보지 않아 긴 시간 함께 하진 못하였으나 

그 짧은 몇 분의 시간에도 어찌나 반갑던지... 

 

 

배키욘방.. 내 입 맛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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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배경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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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포토북이란 걸 첨 만들었다
내 것은 아니고 선물용으로....
내가 찍은 연준석만이 가득한 책..
처음이지만 마지막일지도...
근데 난 없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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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좋아하고있는 것이 맞는지
그냥 휩쓸려 현실을 잊고픈 건 아닌지
나도 이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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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남의 일이라 여기진 않았지만
딱히 내 일이라 여겨지지도 않았다
근데 아버지가 어머니가 그리고 동생이 확진이란다
흠..
순간 확! 와 닿았다.
아. 내 일이구나....
옆집 애기가 확진이란다..
뭔가 겁이 난다
그리고 나의 계획이 오랜만의 외출 계획이 잘못될까
무지 두렵다
그리고 내가 왠지 아픈 것 같은 착각도 든다...

바로 코 앞에서 날 약올리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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