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집.
그리고 오랜만의 만남 해피님.
거의 매달 매주 매일 보다시피 지냈던 2022년...
계룡이후 첨이니 근 3개월만인가..
대학로 공연장 앞에서 만난 십여명의 카페분들..
공연을 보지 않아 긴 시간 함께 하진 못하였으나
그 짧은 몇 분의 시간에도 어찌나 반갑던지...
배키욘방.. 내 입 맛엔 그다지...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