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

돌아온 집.

그리고 오랜만의 만남 해피님.

거의 매달 매주 매일 보다시피 지냈던 2022년... 

계룡이후 첨이니 근 3개월만인가.. 

대학로 공연장 앞에서 만난 십여명의 카페분들.. 

공연을 보지 않아 긴 시간 함께 하진 못하였으나 

그 짧은 몇 분의 시간에도 어찌나 반갑던지... 

 

 

배키욘방.. 내 입 맛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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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