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xENwcFvL3w?feature=shared

 

10집은 언제나오냐고!! 

이 웬수탱!! 

 

 

posted by Rhei

그리운 나의 친구들 그리고 2022 성탄절

안녕 우리 퐐로들~ 잘 지내고 있었어요?
벌써 1년이 후딱 지나가고 성탄절이 돌아왔어요 모두들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죠? 2023년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모두들 올해 소망 했던 일들은 얼마나 이루었는지 궁금하네요 

2022년은 우리나라와 우리 지구에 사건,사고,전쟁 등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염원 했던 엔데믹이 와서 담이가 홈 스쿨을 마치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것이 가장 좋은 일이었어요.그런데 최근에 내가 방심을 했는지 뒤늦게 코로나에 걸려 후각을 완전히 상실 했었어요. 롱 코비드일까 은근히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천천히 회복이 되었어요. 울 퐐로들도 아직은 방심 말 길 바래요  ^ ^ 

올해가 데뷔 30주년 이었죠 그런데 너무 조용히 지나가서 많이 섭섭했을 거예요. 

그럼에도 얼마 전에 우리 퐐로들이 예쁜 마이크를 선물 해 주었는데.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이 스페셜한 마이크를 올해는 사용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
다음번 공연 때는 꼭! 사용을 하도록 할게요. 이렇게 마음들을 모아 주어 너무 고마워요 

아마 지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소식은 나의 새 음반 소식 일 텐데요. 몇 년 간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해서 퐐로들이 많이 지쳐있는 것을 있는 것을 잘 알기에.. 
오늘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일 년 내내 고민이 많았어요 
이번 성탄절에는 꼭 희망 찬 이야기를 전하려 했는데, 실은 더많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겼답니다.

지금의 나는 변화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마음가짐도 필요한 어떤 분기점에 서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를 잘 해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고, 또 잘 할 수 있다 믿지만.. 

현재의 판단으로는 그게 한 두 해로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 크답니다. 좀 복합적인 상황 들이라 지금은 설명해주기가 힘들지만 딱히 나쁜 일이 있는 건 아니니 괜한 걱정은 안 해도 돼요 ^ ^ 

그저 최선을 다해 답을 찾고 있는 것 뿐이니 언젠 가는 편하게 말해줄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어떤 기약을 해줄 수가 없기에 마음이 무겁고 속상하네요. 그래도 가끔 생존 신고는 할 테니 걱정은 말고 당분간 잠시 내려두고 조금 긴 호흡으로 편하게 기다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요.

예전처럼 매년 즐거운 인사를 전하는 성탄절이 되면 좋을 텐데 최근엔 계속 그렇지가 못하네요. 오늘은 미안한 마음,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조용한 인사를 하고 싶어요.

그리운 마음이 커서인지 올해는 부쩍 하늘의 별들을 올려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기억들이 바래지 않기를, 그리고 하루빨리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라 보았어요.  

유난히 추운 겨울, 모두들 따뜻한 성탄절 보내기를 바라고  
2023년은 우리 퐐로들에게 아주 아주 좋은 일들만 생기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해요 

흰 눈이 모두 녹은 후 봄이 활짝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2년의 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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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 몸 단정히 다시 만나요~~~!! 많이 보고 싶지만, 현재에 충실히 잘 지내고 있으니 오빠도 가족들과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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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i

2021.12.24 해피 성탄절 아듀 2021

T/T's Message 2021. 12. 30. 10:47

seotaiji

 
해피 성탄절 아듀 2021
 
안녕! 우리 퐐로들~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잘 지내고 있나요?
일년 만에 글을 쓰네요 내 글 많이 기다렸겠죠? 너무 소식이 없어 미안해요 ㅠ
올해는 정말이지 전해줄 소식이 하나도 없어서 가만히 지내고 있었어요
 
2021년은 뭔가 1년이 통째로 사라져버린 것 같은 기분이예요.
펜데믹이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도 믿어지지 않고요
그래서인지 이번 연말은 연말기분이 좀처럼 안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우리 퐐로들에게 글을 쓰려니 조금은 들뜨고 위안도 되는것 같아요. ^ ^
 
우리 퐐로들은 2021년을 어떻게 지냈나요?
각자의 방법으로 힘든시간을 고군분투하고 있던것 같은데요
나의 새 음반이 나와서 위로가 되었음 참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도 모든것에는 시작과 끝이있으니 이 펜데믹의 끝을 보기위해 좀더 힘내자고요!
 
나도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돌아보니 나 역시 고군분투 하면서 지냈던것 같네요. 사실은 많은 일들이 있었죠.. ;;
작년 크리스마스때는 이제 곧 담이가 학교에 갈수있을거라 굳게 믿었는데
코로나 악화로 담이의 학교가 문을 닫고 사라졌답니다.
그래서 급히 새로운 학교를 찾고 이사를 또 하고 입학을 하려는 순간
이번엔 델타변이 확산으로 결국 원격수업과 그 어렵다는 홈스쿨을 계속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번 연말엔 집단면역을 기대해보았건만 또!! 오미크론 이라니.. 흑 ㅠ
모든 예상과 계획이 다 빗나간 한해네요..
특히 이번 오미크론 소식에는 모두들 지쳐가고 있는것 같아 걱정이예요.
 
그보다 울 퐐로들은 지금 나의 음반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텐데
에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마음이 무겁네요
솔직히 말하면 올해도 이런 저런 일들로 작업에 거의 집중을 못했어요. ㅠ
담이 학교가 가장 큰일었지만 이제 지천명의 나이가 도래해서인지
예상치 못한 굵직한 일들이 하나 둘 생기네요. 많은 것을 바꾸고, 정리해야 하고..
뭐랄까 남은 반백년, 제2의 인생의 분기점에 와 있는 기분이예요
 
비활동기가 이렇게 길어지니 나도 퐐로들에게 생존신고도 하고
가끔 근황도 전해야하는데 휴기가 길어질수록 오히려 나서기가 점점 쑥스러워지네요
무대에서는 괜찮은데 ^ ^;;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게 최선이겠죠?
 
그나저나 내년이 벌써 데뷔 30년째예요
어느덧 교과서로 접한다는 그런 진짜 원로가수가 되어 있네요
지난 25주년 공연무대에서 ‘우리 30주년에 또 만날까요’ 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었는데요
그때는 당연히 10집도 나오고 30주년 공연도 할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늦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이번 글에 음반소식도 공연소식도 하나없어 너무 아쉽겠지만 부디 이해 해주길 바래요
사실 나도 많이 허탈하고 아쉽답니다.
 
우리의 이런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보려고
작년 크리스마스 이어 오늘 또 하나의 공연실황을 공개하려 하는데요
우리의 가장 최신? 공연인 ‘서태지 25주년 기념공연 타임 트래블러’ 풀버전으로
오랜만에 우리끼리 집콕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1992년 우리가 호기심 가득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처음 만나
시나브로 서로에게 전부가 된.. 그 25년간의 우리들만의 추억이 담긴 공연이예요
벌써 4년전 공연이라 나와 사랑스런 퐐로들, 멋진서밴멤버들,
꼬마엘리, 그리고 최강 BTS 멤버들 모두의 풋풋한 모습도 관전 포인트겠네요
지금은 볼수없는 그리운 스탠딩 공연! 잠시 후 8pm 유튭에서 만나요.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인사를 하려고 해요 다음엔 꼭 좋은소식 전할수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퐐로들은 어떤 모습일지, 다음에 만날때는 또 어떨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우리의 모습과 체력이 달라질지라도 그 초롱초롱한 눈빛만은 그대로 겠죠
 
모두 힘든시기 꼭 이겨내고 우리 웃으며 만나요.
내년에는 소원하는 일들 다~ 이루어지고 무엇보다 엔데믹이 마법처럼 다가오길~
모두들 희망줄, 정신줄 꽉! 잡고, 아프지 말고, 건강한 2022년이 되길 바래요
오늘따라 울 퐐로들이 많이 그립네요..
 
그래도 오늘은 이말을 잊으면 안되겠죠?
Merry Chris[T❤️M]as & Happy 2022 ~
posted by Rhei

메리~ 본격 메리 크리스마스!! Ho Ho Ho~

T/T's Message 2013. 12. 25. 21:00

메리~ 본격 메리 크리스마스!! Ho Ho Ho~

  • [T]
  • 2013-12-2421:05:20
  • 조회 : 3,377
  • 추천 : 121

공 유

메리 크리스마스!!  Ho Ho Ho~ 
안녕~ 오늘은 본격 싸나티야~ 올해도 모두들 착한 일 많이 했겠지?
그렇구나~ 그럼 오늘 싸나티가 크리스마스 이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하지~ Ho Ho Ho~
 
하지만 사실은 싸나티의 선물이 아니란다~ 거의 다 너희들이 보내준 선물들로 꾸민 거니
너희가 싸나티에게 준 선물인 게야~ 고맙다~ 선물한 팬들은 깨알같이 찾아보렴~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Ho Ho Ho~

 

 

 

 

 

 

 

 

 

 

 

 
어때? 이제 진짜 크리스마스 같지?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매일 조금씩 가져다 놓다 보니까 점점 불어났어 ^ ^
 
 
모두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는 거지?
 
어제 글을 올리고 오랜만에 많이 좋아하는 모습들 보고 나도 무척 기분이 좋았어~
싸나티가 말이야! 항상 즐거움만 줘야 하는데! 이번 공백기엔 춈 ~~~~ 그랬기에
사실은 나도 마음이 안 좋았는데 이렇게 기뻐해주니 나도 기쁘구나~
 
그런데 반면 요즘 악플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고 해서 걱정하는 팬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해~ 세월은 흐르는 것! 벌써 수십 년째 인데 뭘~
게다가 한물간 원로가수에 어린 여자랑 사는 철없는 아저씨 맞자나 ㅋ
오덕후, 중2병 등등 다 맞구먼? ^ ^ 그리고 좀 망하면 또 어때? ㅎㅎ
100년도 채 못 되는 짧은 삶..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나누다 갈 수 있다면 그걸로 좋겠지~
그러니까 우리가 좀 더 성숙해지면 되지 않을까? 아무튼 우리도 조금은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면
좀 더 알찬 삶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내 말 맞

? ^ ^
 
그건 그렇고 어제 신비주의 사진은 좀 웃겼어?
나 멀쩡한 사진은 별로 없지만 그런 사진들은 엄청 많아 우울해지면 전화해~ ㅎㅎ
그런데 드라마들 잘 안보나 봐? 어제 나의 드라마 패러디는 바로 눈치 못 채던데? ㅋㅋ
사실 나도 TV는 거의 못 보는데 얼마 전 상속자들이랑 응사만큼은 본방사수를 했지~
상속자는 안방마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 보았고 ㅋ
응싸는 우리의 젊은 시절 이야기라 안 볼 수가 없지~

 

특히 윤진이는 신기하게도 딱 그 당시 너희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더라고
스타일이며 표정이며 그 불 같은 성격 (너넨 창자로 젓갈은 안 담그지? ㄷㄷ)
그래서 미소 지으며 잘 보고 있어~ 근데 내 변기통은? 이제 내도 응 좀 싸게 변기통 돌리

!
 
오늘은 9집 소식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너희들에게 간단한 근황이라도 알려줄게~

 

(넘 기대는 말고 ㅎ)  암튼 많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한국에 정착한 후부터는
나름 음악작업이 잘 되서 이제 거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야
그래서 드디어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 ^
하지만 녹음작업도 수개월씩 걸리는 작업이라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나로서는 가장 힘든 작업을 마친 셈이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아~
대략 내년 중~후반 정도가 되겠지만 이변이 없는 한!
2014년 안으로는 모두 완성된 9집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니
우리 팬들 너무 지쳐서 녹초가 되버렸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
녹초에 화끈하게 불질러 줄 테니~ ^ ^
 
그리고 이번 장르는!!
 
느흐흐~
 
아무튼 이번 크리스마스는 마음도 따뜻해진 것 같고
오랜만에 편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잘 보낸 것 같아
이제 또 각자의 본업으로 돌아가 밀도있게!! 열심히 살아보자고~ ^ ^
내년에는 모두에게 마냥 행복한 일만 생기도록 기원할게~
(그리고 유부초밥이지만 애정표현 따위 편히, 격하게 해도 돼~ 알지? ㅎㅎ)
 
그럼 새해 복도 미리미리 많이 받고
가족들과 따뜻한 연말연시 되길 바랄게~
그럼 또 만나~
 
 
Merry Chris[T

M]as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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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면 또 섭섭하겠지? ㅎㅎ
그래.. 어젠 너무 신비’주의’ 였으니 반성하는 의미로
오늘은 후줄근’주의’!! 샷 하나라도 올리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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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햄버거를 먹으로 가는 중 도촬됨~
아! 요 녀석 이름은 해리야~ 빵꾸똥꾸랑 성격이 똑같아서 해리 ㅋㅋ
(다!!내꾸야!!) 이봐~ 벌써 입맛 다시잖아 ㅋ 안뇽~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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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i

미리 크리스마스~ 2013

T/T's Message 2013. 12. 23. 21:00

미리 크리스마스~ 2013

  • [T]
  • 2013-12-23 21:12:11

안녕~ 미리 크리스마스!!

오랜만이구나~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거지? ^ ^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바로 낼 모레로 다가왔구나~

근데 요즘 들어 좋은 뉴스들도 없고 해서 기운 내라고 하루 먼저 왔어~

 

요전에 글을 쓴 것이 한참 더울 때 였던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추워지다니 왠지 시간이 점점 빠르게만 가는 것 같구나..

맞아~ 나이 탓이야~ ㅋㅋ  에구.. 우리 퐐로들도 다 애기들이었는데

어느덧 이렇게 일하느라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등등 고생들이 많아~ 2014년은 좀더 좋은 세상이 되겠지?

그래도 이번 겨울은 첫눈도 예쁘게 온 것 같고 (다들 봤지?) 청초하니 꽤 매력적인 것 같지않아? ^ ^

 

나도 잘 지내고 있어~

그런데 올해는 작업만 해서 그런지 그리 익쏴이팅한 근황은 없었어~ 가끔 스노우 보드를 타는 정도?

게다가 올해는 너무 바쁜 나머지 나의 사랑 R양은 얼굴도 못 봤어~ 흑흑 나 좀 불쌍한 것 같지?

아무튼 나도 빨리 누군가가 보고 싶어서 작업에만 열중하고 있는 중이니 일단 그리 알아~ ㅋ

 

그래도 바로 얼마 전에 우리의 김실땅님 부부께서 송년회 겸 9집도 대박 나라고 근사한 파티를 열어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놀다왔어~ 비닐하우스를 응답92 테마로 꾸며서 일명 “1992 대박포차!”를 만들었는데

90년대 음악들과, 길거리 꼬치오뎅, 바비큐 등으로 90년대 향수를 만끽할 수 있었어

아! 그날은 윷놀이가 아주 익쏴이팅 했지~ ㅋㅋ

그러면서 두런두런 90년대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역시 너희들 꼬맹이 때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그 시절을 잠시나마 추억할 수 있는 그립고 좋은 시간이었어

암튼 그러하기에 9집도 대박날끼다~ 맞

 ^ ^

 

 

 

 

[그럴싸하지?]

 

그건 그렇고 크리스마스 때만 되면 너희들이 뭔가 새로운 사진을 원해서 좀 찾아봤는데

올해는 한국에서 계속 작업 중이어서 변변한 사진이 없더라고 ㅠ

그래도 나의 최근 “용안”을 궁금해하니 그리 최근 사진은 아니지만 몇 장 올려볼게~

 

 

 

 

[태극1장]

 

 

 

 

 

 

[주라기 인어]

 

 

 

 

 

[수리공]

..

이쯤 되어야 “본격 신비주의 좌 태지 선생” 이라 할 수 있겠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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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또 그렇게 정색으로 받아 쳐? 완전 튕기고 싶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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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둑 두구둑 크레센도..) 으악! 알~써 잘못했어~ 얼굴 나온 걸로 다시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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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무려 반 이상 ㅋㅋ

 

 

[정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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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애매한 입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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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도망가야겠다

그럼 잘자고 내일 또 봐 내 꿈꿔~

안녕~ ^ ^

 


posted by R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