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두 달간 나의 수목을 붙잡아두던 드라마가..
엔딩도 깔끔하게..
드라마 블레도 대본집도 하다못해 OST조차 남기지 않은 채
정말 깔끔하게 끝을 맺었다
'Rhei 주절거림 > 일상,생각..잡스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도 그들이 있었다 (0) | 2021.07.31 |
---|---|
비오는 날이 싫었다 (0) | 2021.07.26 |
일정을 정리하다가... (0) | 2021.07.12 |
참 시원하게 내린다. (0) | 2021.06.27 |
배달특급은 안되고 배민은 되는 이유는 뭘까? (0) | 2021.06.0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