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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현수, 조민아,김효진,오대환
- 오늘의 게스트: 테이
2008.03.21with 혜숙, 미선 대학로 이다1관
라디오방송국 국장이 나오고 피디가 나오고 작가가 나오고
그리고 과거의 사건으로 아픔을 간직한 싸가지없는 스타와 그 매니저
라디오스타랑 비슷한 내용의 라디오방송국이야기
에... 뭐라 할 말이 없다..
즐겁게 웃다오긴했는데
딱히 생각나는 내용도 노래도 춤도없다.
화장을 고치고에서 봤던 오대환씨는 여전히 웃기는 것엔 일가견이 있으시고
(첨엔 보면서 누군지 생각안나 얼굴만 익숙한 개그맨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는..)
무대위에서 하는 행동들이 왜?? 왜 저러지?라는 생각만 가득했고.
뭐 극중 라디오 게스트로 출현한 가수 테이의 한 곡의 노래를
비싸게 듣고 온 느낌이랄까...
요즘... 보는 공연마다 왜 이러니.... ㅠ.ㅠ
한달에 한편의 공연이라도 좋으니 보고나서 가득해지는 공연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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